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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이정민 프로의 EASY&FUN GOLF - 생크(Shank), 어떻게 막을 수 있나?

- 생크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

등록일 2021년02월23일 10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G-ECONOMY 조도현 기자] 생크(Shank)는 골퍼를 당황스럽게 한다. 오죽하면 최악의 미스 샷(Miss Shot)이라고 할까.
문제는 생크가 한번 나오면 쉽게 고칠 수 없다는 점이다. 다음 샷에도 영향을 미친다. 심할 경우엔 샷에 자신감을 잃고 라운드 내내 헤맬 수 있어 아마추어 골퍼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생크는 공이 클럽헤드 페이스 중앙이 아닌 샤프트와의 접합부분인 넥(Neck) 쪽에 맞아 제대로 날아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급격하게 휘어져 날아가는 것을 말한다. 슬라이스(Slice)는 공이 한동안 일직선 으로 날아가다 오른쪽으로 급격하게 휘는 구질이다. 반면 생크는 임팩트 직후 곧바로 휘어진다. 목표방향으로 공이 날아가는 게 아니고 대개는 골퍼의 정면 또는 45도 안팎 방향으로 날아간다. 동반자의 샷을 보려고 정면에 무심코 서 있다가 생크가 나면 크게 다칠 수도 있다. 때문에 생크가 자주 나는 골퍼가 샷을 할 때는 절대 정면에 서 있어선 안된다. 반드시 골퍼의 뒤쪽에 있어야 한다. 생크는 샤프트가 긴 클럽보다는 짧은 클럽에서 발생하기 쉽다. 대개는 그린에 공을 올리는 어프로치샷을 할 때 나온다. 생크가 나오면 불안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된다. 그래서 다음 샷을 할 때도 평정
을 찾지 못하고 거듭 실수를 하게 된다. 스윙 리듬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멘탈이 무너지는 것이다. 골프가 멘탈 게임이라고 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다. 생크가 자주 발생한다면 원인이 뭔지, 어떻게 고쳐야 할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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