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일상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레슬링 노 메달의 갈증을 풀어준 김현우
온라인 커뮤니티에 "눈이 안 부었을때 김현우 선수 미남 이네요, 선그라스 잘 어울려요 "라는 글과함께 사진 을 게재했다. 사진속김현우선수는회색티셔츠에빨강레델레선그라스를쓴채훈남미소를과시했다.
레슬링 노 메달의 갈증을 풀어준 김현우
온라인 커뮤니티에 "눈이 안 부었을때 김현우 선수 미남 이네요, 선그라스 잘 어울려요 "라는 글과함께 사진 을 게재했다. 사진속김현우선수는회색티셔츠에빨강레델레선그라스를쓴채훈남미소를과시했다.
올림픽 시합전 김현우선수의 풋풋한 훈남 그 모습 그 자체가 누리꾼들으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를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우 선수 진짜 잘 생겼다" “선그라스 모델 해도 될듯” 하다며 "김선수일상그냥찍어도화보네" " 귀국할때도선그라스쓰고오시길" 등의반응을보였다.
한편 김현우선수는 눈이퉁퉁붓는부상에도불구하고그레코로만형 66kg급에서대한민국에금메달을안겼다.
골프를 즐겨라/윤장섭 기자.golf0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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