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 비치 3번 홀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3번 홀을 페어웨이가 두 가지 형태로 되어있어 어떤 공략이 더 유리한 공략인지 전수빈프로의 생각은 어떤지 알아보는 메이플비치 비치 3번홀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