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사상 첫 700만 관중 돌파 기념 야구장 근처 맛집 기획전 진행한다.
10월은 가을야구가 있어 야구팬들은 즐겁다.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흥미진진한 야구구경에 맛있는 음식까지 먹는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소셜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 는 10월 16일까지 프로야구 사상 첫 7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위메프와 함께하는 2012년 프로야구 맛집 기획전’을 실시한다.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로 대표되는 위메프의 야구사랑으로 준비된 기획전이다. 잠실야구장 근처 신천 맛집과 목동구장 근처 주점 등 야구팬들이 야구를 200%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 중이다.
위메프는 이번‘위메프와 함께하는 2012년 프로야구 기획전’을 통해 ▶헬로우깡통 ▶키친쿠마상 ▶하늘담 한정식 ▶꽃미남 오징어 ▶델리커리 ▶미락시골밥상 ▶별이 빛나는 밤에 ▶부비부비 ▶벡스라운지 등 9개 업체의 이용권을 최대 64%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진행되는‘위메프와 함께하는 2012년 프로야구 맛집 기획전’의 이용권 구매 수량 및 유효기간은 업체별로 상이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팀/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