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R, 루이 우스투이젠 “발렌타인의 꽃은 나라구”

  • 등록 2013.04.26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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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가 진행중이다.

현재 경기는 폭우와 안개로 2시간 가량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

2010 디오픈 챔피언 Louis OOSTHUIZEN(루이 우스투이젠, 남아공)이 늠름한 모습으로 다음 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심용욱 기자 / 사진 박형진 기자]

 



 

심용욱 기자 shimyongw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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