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롱아이언·우드 장점만 모은 ‘G25 하이브리드’

  • 등록 2013.06.09 2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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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G25 하이브리드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골퍼들 사이에서 다시한번 하이브리드 붐이 일고 있다.

핑골프가 내린 통계에 따르면 볼을 띄우기 쉽고 치기 쉬운 하이브리드에 대한 수요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골프는 자사가 운영하는 피팅센터에 하이브리드 클럽을 피팅하려는 골퍼들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핑골프가 올 신제품으로 출시한 핑 G25 하이브리드(사진)의 인기가 높다. 핑 G25 하이브리드는 롱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 결합한 로프트별 중심위치 변화 설계로 최적의 탄도를 실현하며 넓어진 스위트스폿이 거리 컨트롤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롱아이언을 제외한 6번부터 피칭웨지까지가 기본 구성이며 피팅을 통해 골퍼의 성향에 맞는 하이브리드를 컨설팅해준다.
문의 02-511-4511

 

심용욱 기자 shimyongw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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