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떠난 사나이

  • 등록 2012.07.30 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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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베넹(Benin)`의 유도 국가대표인 제이콥 그나호이가 런던올림픽에서 가장 빨리 경기장을 떠난 선수로 기록됐다고 연합뉴스가 30일 전했다.
 

그나호이는 28일(현지시간) 런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급 1회 루드비히 파이셔(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1분 17초 만에 한판으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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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섭 기자 syb2002525@nav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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