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주요 위스키 생산하는 증류소에 탄소 중립 기여 위한 시설 투자

- 제임슨, 레드브레스트 등 생산하는 아이리시 디스틸러의 미들턴(Midleton) 증류소에 대대적 시설 투자
- 2026년을 목표로 탄소 절감을 위해 4년간 670억원 투자
- 에너지 재사용 확대, 화석연료 사용 중단으로 아일랜드 내 최대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증류소 될 것

2022.10.12 10:47:2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