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과 공무원들이 주민이 마련한 응원 간식에 잠시나마 “피곤이여 안녕~”을 외쳤다. 26일 성북구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성북구 제1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등 5개 시설에 음료와 떡 300인 분을 전달하였다. 주민의 감사와 응원이 가득 담긴 간식을 받은 의료진은 잠시나마 피곤이 가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과 공무원들이 주민이 마련한 응원 간식에 잠시나마 “피곤이여 안녕~”을 외쳤다. 26일 성북구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성북구 제1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등 5개 시설에 음료와 떡 300인 분을 전달하였다. 주민의 감사와 응원이 가득 담긴 간식을 받은 의료진은 잠시나마 피곤이 가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