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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형 집수리'로 이번 겨울 안전하고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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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ONOMY(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종로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보일러·창호 교체 ▲단열 및 도배·장판 공사 ▲수도 동파 방지, 외풍 차단 등이 있다. 특히 한파가 닥치기 전인 11월 안으로 시공을 완료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존 복지 대상자 외에도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그간 소외되었던 복지사각지대 가구 역시 수혜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더욱 많은 주민들이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10월 29(금)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받는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집수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한국에너지재단, 종로지역자활센터, 민간 후원기업 등과 공고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살기 좋은 종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