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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연구소, 스마트전자발전기 대량생산 위한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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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ONOMY(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SEMP연구소와 중동 아부다비 GSPM사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전자발전기' 대량생산을 위한 1000억달러(약 118조원) 규모의 정식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 계약식에는 GSPM사의 Zakeya Alameri CEO, Ahmed Alsaeedi 기술이사, Mohammed Ibrahim 재무 이사, Hamad Alameri 재무 고문과 SEMP연구소 최우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2019년 아부다비 세계미래에너지 정상회의(World Future Energy Summit) 전시회 기간 MOU를 맺었다. 

 

SEMP연구소는 '스마트전자발전기'에 대해 "지난 2017년 10월 전기전자 분야의 새로운 '편승이론'을 기초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비회전식 전자발전기"라며 " 해외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면적 24㎡(약 7.1평)의 발전기에서 10MW가 출력되는 스마트전자발전기는 편승이론에 의해 보통의 배터리로 작은 에너지(전원)를 짧은 시간 공급하면 무한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며 "한국의 16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강조했다

 

SEMP연구소는 "국제시험기관 인정기구인 KOLAS로부터 스마트전기발전기의 효율이 470%, 546%, 1,769%의 시험성적서를 받았다"며 "이에 대한 성과로 2019년 3월 파트너십을 맺은 GSMP사가 정식 투자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이 발전기가 자동차에 적용되면 별도의 충전소 없이 폐차할 때까지 탈 수 있다"며 "선박, 항공기, 가정용, 전자제품에도 이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SEMP연구소는 "기술적인 보안을 위해 모든 것을 공개할 수 없지만 GSPM의 투자를 받아 인천송도경제구역에 생산공장과 부대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천투자청과 협의 중에 있으며 충북 오산에 있는 과학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협력업체와 협업해 공장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우희 대표이사는 "스마트전자발전기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GSPM사의 Zakeya Alameri CEO는 "에너지 의존도는 매년 5%씩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과 혁신은 불가능에서 오기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지금과 미래의 위험요소를 없앨 계획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 목표는 인류를 위한 것으로 우리의 도전을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