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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한국작가협회 ‘비카소(BKASO)’, 출범

- 3월 15일 서촌문화공간 ‘안고가’에서 발족

지이코노미 서주원 기자 | 블록체인한국작가협회(이하 ‘비카소’)가 3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서촌문화공간 ‘안고가(安古家)’에서 첫발을 뗀다.

 

 

방송작가이자 소설가인 서주원 작가가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은 비카소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작가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창작물을 국내외에 홍보·유통하려는 한국 작가들의 모임이다.

 

‘BKASO’는 ‘Blockchain Korea Author’s Society Organization’의 약칭이다.

 

비정부기구인 NGO로 공식 출범할 비카소 창립준비위원회엔 방송작가, 소설가, 화가, 사진작가, 웹툰 작가, 서예가, 학자,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카소가 펼칠 주요 사업은 작가의 지식 재산을 담보로 한 대출, 블록체인 기반 작가 후원 및 창작물 판로 지원 시스템 구축, 지식재산권 감정 및 NFT 발행 지원 등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한국 작가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실천 과제로 삼으려는 비카소는 한국의 문화예술과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도 견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산하에 작가위원회, 감사위원회, 관리위원회, 이렇게 3개의 협의체를 설치할 계획이다.

 

외국의 작가협회와 연계해 나라 밖에서 유통되는 한국 작가의 창작물도 보호하고, 한국 작가의 창작물이 국제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문호도 더욱 넓힐 방침이다.

 

한편, 15일 서촌문화공간 ‘안고가’에서 열리는 발족식에서는 서주원 위원장이 ‘한국에서 작가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미래산업정보원 박윤재 CEO가 ‘블록체인으로 여는 한국 작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