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ONOMY 신홍관 기자 |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8일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 광산구 걷기 코스를 점검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날 오전 서 이사장을 비롯해 (사)빛고을산들길 이사장 및 임원 등과 함께 빛고을산들길 5코스를 걸으며 현장을 살피고 광산구 걷고 싶은 코스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서 이사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간세다리 여행과 슬로우라이프’를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