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함정우가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장이근이 10번홀 티 샷 준비를 하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조우영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김태훈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최진호가 티 샷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선수들이 9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1년 5개월 만에 출전한 KLPGA 투어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박성현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박성현 인터뷰 - 경기 소감? 첫 라운드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후반에 집중력이 좀 떨어진 것은 조금 아쉽다. 전반에는 몸이 가벼웠는데 후반에 급격하게 다운되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캐디가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 - 여독이 덜 풀렸나? 화요일에 한국에 도착해서 이틀밖에 안됐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잠도 잘 자고 있고 괜찮다. - 오늘 캐디(딘)와의 호흡은? 워낙 한국투어 뛸 때부터 자주 보던 사이고 친밀한 편인데 처음으로 캐디를 부탁했다. 흔쾌히 수락을 해줘서 고마웠다.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줘서 호흡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 1년 5개월만에 국내대회 나왔는데? 올해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어서 이 대회에 나오기로 마음을 먹은 것었다. 터닝포인트가 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원래 한국을 좋아한다. 미국 투어를 뛰면서도 항상 한국을 그리워한다. 이렇게 1년에 한번이라도 경기를 뛰는 것이 기분도 좋고 도움이 많이 된다. - 오늘 아쉬웠던 점은? 시즌 초에 비해 샷은 정
송도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PGA 코리안투어 2년차 고군택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2타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선두에 나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 하고 있다. 고군택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막된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62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고군택 인터뷰 오늘 경기를 전반적인 소감? 전체적으로 잘됐다. 샷도 퍼터도 좋았다. 공격적으로 쳤는데 잘 맞았다. 샷이글 후 좋은 흐름이 이어진 것 같다. 컨디션이 좋았는지? 잠은 잘 잤다. 연습 라운드 때도 그렇게 잘 맞지 않았고, 오늘 아침 몸 풀 때까지도 잘되지 않았는데 1번 홀 티샷 하면서부터 감이 돌아온 것 같다. 9번 홀 샷이글 상황은? 143m 정도 남은 상황에서 왼쪽에 해저드가 있었다. 8번 아이언으로 안전하게 그린만 올리자는 생각으로 쳤다. 원 바운드로 들어갔다. 오늘 성적이 공식 대회에서 기록한 제일 좋은 성적인 것 같은데? 공식 대회에서도 최저 타수이고 오늘이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다. 대회가 아닐 때도 10언더파를 친 적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성적이 좋다. 코스는 어땠는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