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닛산, 서울모터쇼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선보여… 크로스오버 ‘그립즈 컨셉트’ 및 자율주행 로봇카 ‘에포로’ 국내 최초 공개n 그립즈 컨셉트, 차세대 CUV 디자인 제시… e-파워 시스템 탑재해 효율성 및 성능 강화 n 닛산 자율주행 로봇카 ‘에포로’ 매일 현장 시연 n 리프 존, UEFA 챔피언스 리그 존 등 다양한 체험 존 및 경품 이벤트 마련… 방문 고객 추첨 통해 카메라, 공기청정기, UEFA 기념품 등 선물 증정 n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 “닛산,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비전 하에 공해와 교통사고 사상자 없는 사회 만들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브랜드. 서울모터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접하고 도전적인 브랜드 닛산의 짜릿한 혁신 경험하길 바라. ” 2017년 3월 30일 –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닛산 인
제13대 KLPGA 회장에 김상열(56, 호반건설)대표 취임…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7일(월) 강남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KLPGA 대의원 및 언론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KLPGA 정기총회’와 ‘제13대 KLPGA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에 대해 논의하고 감사와 임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최윤경(40), 이사에는 천미녀(50)가 각각 선출됐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임KLPGA 김상열 회장(56, 호반건설 대표) 김상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KLPGA의 한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내년 이면 KLPGA 40주년이다. 협회의 발전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KLPGA가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이 많지만, 오히려 지금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도전이 필요한 가장 중대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고진영, 김해림, 박결, 홍진주 2년 연속 홍보모델 활동! -김지현,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장수연 홍보모델 새 얼굴 -곧 발표될 ‘KLPGA 공식 캐릭터’, 홍보모델로 발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17년 제9대 KLPGA 홍보모델’을 공식 발표했다. 고진영(하이트, 21) 김해림(롯데, 27) 박결((삼일제약, 21) 홍진주(34) 홍보모델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언론사, 타이틀스폰서 투표에서 일반인 온라인 투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17년 제9대 홍보모델은 고진영, 김지현, 김해림, 박결,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장수연, 허윤경, 홍진주(가나다순) 이상 총 10명이다. 고진영과 김해림, 박결, 홍진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보모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허윤경은 제7대 홍보모델 이후 2년 만에 홍보모델에 합류했다. 김지현,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장수연 등 지난해 KLPGA투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실력파 선수 5명은 올해 처음 홍보모델로 선정되며 기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지난 22일(수)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압구정 사옥에서 ‘기아자동차 KLPGA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2017시즌 KLPGA 자동차 부문 파트너로 함께 하는 것에 합의했다.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KLPGA의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 인연을 맺어 온 기아자동차는 올해도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기아자동차의 K9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하는 ‘K9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하여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는 대한민국 골프 마케팅을 선도하는 자동차 브랜드이다. 앞으로도 국내 골프문화를 발전시키고 팬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2011년부터 함께해 온 기아자동차의 공식 후원이 이번 시즌까지 이어지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골프팬에게는 기아자동차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KLPGA투어에는 대회가 더욱 풍성해지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더 많은 선수가 홀
‘한중투어 7년만의 부활’을 기치로 추진됐던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내년 시즌으로 연기됐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중순 열릴 예정이던 한중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중국 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 고 밝히고 “따라서 이 대회는 2018년 6월께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고 덧붙였다. KPGA는 “최근 중국골프협회(CGA)가 공문을 통해 중국 내 중계 문제 등 양국 공동 인증대회를 치르기에는 현안이 많고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며 연기(suspend)를 요청했으며 KPGA와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양해를 구해 왔다.” 고 밝혔다. 지난해 중순부터 대회 개최를 추진해 왔던 한중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양국 협회 및 스폰서의 합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격년제로 열기로 한 바 있으며 그 첫 대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나흘간 경기 용인시 소재 레이크사이드CC에서 156명의 양국 프로들이 출전(한국 71, 중국 70, 와일드카드 15)해
2017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한국 선수의 4연승 저지… 2017 첫 미국 본토에서 열린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우승하며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20일 오전(한국시간) 피닉스 아리조나에 위치한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웨스트코스트 스윙 첫 대회인 뱅크오브파운더스컵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마지막 라운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최종 25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둔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해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글_김백상 기자 사진_LPGA 공식사이트 2타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 라운드를 맞이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는 라운드 내내 단 한차례도 티샷을 미스하지 않고 100퍼센트 페어웨이를 지켰다. 세컨샷이 몇차례 그린을 미스하긴 했지만 안정감 있는 퍼트로 위기 상황을 극복했다.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선두를 유지한 안나는 후반 들어 한때 한타 차이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13번홀 먼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2타차의 리드를 지켜 나갔다. 특히 17번홀 파3에서 결정적인 버디퍼트를 떨어뜨리며 2위와의
테일러메이드, 완벽 퍼포먼스 선사할 밀드 그라인드 CNC 밀링공정으로 정확한 솔과 리딩엣지, 세 가지의 고성능 그라인드 타입 제공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에서 세계 정상급 프로들과 세심한 연구 끝에 새로운 밀드 그라인드 웨지 밀드 그라인드(Milled Grind Wedges)를 선보인다. 밀드 그라인드는 솔과 리딩엣지를 정확하게 재현낸 프리미엄 웨지로 아름답고 정밀하게 제련되었으며 정확한 스펙을 제공하기 위해 클럽 하나 하나, 그라인드 하나하나의 리딩엣지와 솔을 CNC (컴퓨터 제어) 밀링 공정으로 다듬어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탠더드 바운스(SB), 하이 바운스(HB), 로우 바운스(LB) CNC 밀링을 통해 완벽한 그라인드 형태를 갖춘 밀드 그라인드 웨지는 다양한 골퍼와 환경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로우 바운스(LB), 스탠다드 바운스(SB), 하이바운스(HB) 세 가지의 고성능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로우 바운스는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샬로우 스윙을 갖는 골퍼 또는 단단한 지면에서 플레이를 많이 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이와 반대로 하이 바운스는 지면과의 마찰을 높이기 때문에 스윙이 가파른 골퍼 또는 부드러운
대한골프협회(KGA)는 R&A와 공동 주관으로 “Level 3 Tournament Administrators and Referee School(이하 TARS)”을 3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메이필드 호텔(서울시 강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R&A의 규칙위원장 David Bonsal을 비롯한 규칙 담당자인 Shona McRae와 Daniel Sommerville이 직접 강의한다. R&A에서는 매년 2월에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듀루스에서 TARS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당 협회는 R&A TARS 교육을 국내에서 개최하게 됨에 따라, 골프규칙의 대중적인 보급과 나아가서는 전문가 양성과, 한국에서도 R&A에서 교육받은 전문가들이 한국골프의 질적 향상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TARS 1일차(3/12) 오전에는 『실습강의』가 메이필드 호텔&리조트 내 파3 골프장에서 실시하고, 오후에는 『위원회, 경기조건 및 로컬룰, 코스마킹, 코스셋업』등의 이론 강의로 진행한다. 2일차(3/14) 오전에는 150분간 『시험』을 치르는데, 골프규칙을 얼마나 암기하고 있는지, 또
비거리의 슈퍼볼젝시오 슈퍼 소프트 X (XXIO SUPER SOFT X)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www.dunlopkorea.co.kr, 이하 던롭)는 젝시오 볼 역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한 비거리의 슈퍼볼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를 출시했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공기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하여 새롭게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해 비거리 성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비중 파우더가 배합된 아이어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10% 소프트해진 신개발 코어인 하이스피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타출각과 저스핀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이 도입된 고기능 슈퍼소프트 미드는 기존 모델 대비 36% 소프트해진 미드로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고, 특히 낮은 스윙스피드(약 35m/s ~ 41m/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 던롭측의 설명이다. 모든 샷에서 부드러운 스윙으로 멀리 보내고 싶어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출시된 「젝시오
- 쿨베스트 소재로 쾌적한 플레이 선사 - 프렌치 시크 감성으로 봄 라운딩 패션 적격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에서 봄철 라운딩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프리미엄 골프웨어 '아디퓨어(adipure) 라인'을 선보인다. 2017 SS시즌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퓨어 라인은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골퍼에게 필요한 기능은 강화했고 디자인은 모던하지만 화사한 컬러감과 디테일을 곳곳에 더해 봄철 라운딩에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프렌치 시크룩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디퓨어 반팔 폴로셔츠는 플레이하는 동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쿨 베스트(Cool best) 소재를 사용해 땀이 나도 옷이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뛰어난 신축성과 아디퓨어 라인 특유의 터치감으로 편안함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 했다. 남성용에는 프렌치 감성의 심플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여성용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디테일로 단정하고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여성 스커트는 신축성과 흡습속건성 기능이 우수한 클라이마라이트(CLIMALITE)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UPF 50+) 기능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