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내셔널 타이틀대회인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준석이 25일 4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로 이동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이준석(35, 우리금융그룹)이 4번 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준석의 버디퍼트는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가 버디를 성공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이준석(34)이 대회 3라운드 7번 홀(파5)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안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시즌 신설 대회인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2억 원)’이 경기 안산 소재 아일랜드CC((파72. 7,269야드)에서 9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준석(34)이 15번 홀 아이언 티샷 후 볼을 주시하고 있다.
안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시즌 신설 대회인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2억 원)’이 경기 안산 소재 아일랜드CC((파72. 7,269야드)에서 9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준석(34)이 12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부산=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PGA 투어 시즌 열 번째 대회로 진행되는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은 올해 신설된 대회다. 총상금은 8억 원, 우승상금은 1.6억 원이다.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밸리, 레이크코스에서 6월 30일(목)부터 7월 3일(일0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준석(34)이 9번 홀 그린에서 캐디와 그린경사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이준석은 9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전반 홀에서만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 7,326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5억원, 우승 상금 4.5억원)’ 최종일 경기 전 이준석과 이형준이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 7,326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5억원, 우승 상금 4.5억원)’ 대회 최종일 이형준과 이준석이 버디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승에 목말랐던 이준석이 18번 홀까지 1타 차 선두 상황에서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했다. 이준석(34)은 1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CC(파72)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우승상금 2억 원)’최종일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여 5언더파 67타로 2위에 1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스코어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이준석은 1타 차 단독 2위로 출발해 3번, 4번, 5번 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선두였던 정태양이 5번 홀 트리플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에서 밀리자 이준석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기세를 몰아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넉넉한 타수로 선두를 꿰차며 전반을 마쳤다. 이준석의 후반은 전반 홀의 분위기와 달리 위기와 혼전이 있었다. 후반 첫 홀까지 이준석의 우승이 순탄해 보였지만 이어진 1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타를 반납한 사이 15번 홀에서 이규민의 버디로 공동 선두가 되었다. 이후 이준석은 16번 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성공시키며 다시 단독선두로 올라섰고 나머지 두 홀을 파로 지키며 우승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준석은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준석은 1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CC(파72)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우승상금 2억 원)’최종일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여 5언더파 67타로 2위에 1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