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 4천)’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GC(파72/7,270야드)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정찬민(24, CJ)이 28일 4라운드 9번 홀 러프에서 어려운 샷을 시도하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정찬민(23)이 1번 홀(파4) 세컨샷을 높게 띄워 샷을 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정찬민(23)의 티샷이 러프에 떨어져 페어웨이로 보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정찬민(23)이 9번 홀(파5) 세번 째 샷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장타자 정찬민(23)이 8번 홀(파3) 아이언 티샷 후 볼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