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한진선(26, 카카오VX)이 25일 2라운드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한진선(26, 카카오VX)이 24일 1라운드 9번 홀(파4) 그린에서 홀을 향해 볼 에이밍을 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진선(25)이 7번 홀(파3) 야드지를 확인하며 목표방향을 살피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진선(25)이 7번 홀(파3) 티샷을 하고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진선(25)이 1번 홀(파4) 세컨샷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한진선(25)이 생애 첫 메이저 퀸과 시즌 다승에 도전한다. 한진선은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687야드)에서 열린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친 한진선은 3타뒤진 공동 4위로 시작해 2위 김수지를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대회 최종일 시즌 2승을 노린다. 한진선은 전반에 2번 홀(파3)과 4번 홀(파5),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3타를 줄이는데 성공했고 후반에도 11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해 보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로 16번 홀까지 파를 이어가던 중 17번 홀(파4) 티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마쳤다. 한진선은 “첫 우승을 거둘 때에도 퍼트가 잘 되면서 좋은 성적이 나왔다.”면서 “지금은 눈 앞에 우승이 있다보니 욕심이 난다. 그 욕심을 조금 버리고 차분하게 내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우승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수지
정선=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 투어의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가 오는 8월 18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진선(25)이 3번 홀에서 힘찬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는 4월 28(목)부터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현세린(21, 대방건설)이 2번 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중 한진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세린이 10번 홀 파 퍼트를 마치고 11번 홀로 이동중 야드지 커버를 보여주고 있다. 야드지 커버의 캐릭터는 현세린이 키우는 애완동물이라고 소개했다.
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는 4월 28(목)부터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현세린이 28일 대회 1라운드에서 같은 조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