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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루, 쉼터파크골프 전속모델 발탁

스윙 하나로 이어지는 일상과 무대
“무대 열정을 필드에서 전하겠습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일상의 스포츠 문화로 스며들고 있다. 실내 스크린 환경과 장비 브랜드의 결합, 그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콘텐츠가 더해지며 변화의 폭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스크린파크골프 기업 쉼터파크골프와 파크골프용구 브랜드 몽크로스, 그리고 가수 하루의 만남은 파크골프가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다.

 

쉼터파크골프(김선우 회장)는 최근 몽크로스 파크골프채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가수 하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공간과 장비, 그리고 대중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구조를 통해 파크골프를 보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스포츠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쉼터파크골프, 스크린 기반 파크골프 플랫폼의 확장

쉼터파크골프는 스크린 기반 시스템 중심의 실내형 파크골프 플랫폼이다.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야외 중심의 파크골프가 가진 한계를 보완한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실내에서 구현되는 파크골프는 단순한 대체 공간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코스 구성과 난이도 선택 기능은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숙련자에게는 반복 연습과 전략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라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

 

여기에 플레이 데이터 기록과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스윙 패턴과 결과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복 스윙과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연습’과 ‘향상’이라는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실제 필드에 나가기 전 기본기를 다지는 공간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동호인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파크골프 특유의 소통 문화 역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라운드 이후 이어지는 대화와 교류는 실내 공간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며, 이는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생활형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안정감과 직진성에 초점, 몽크로스 파크골프채의 경쟁력

쉼터파크골프는 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몽크로스 파크골프채와 손을 맞잡았다. 몽크로스는 스포츠용품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뛰어난 품질경쟁력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스위스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파크골프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실용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설계가 특징이다.

 

몽크로스 파크골프채는 균형 잡힌 헤드 설계와 안정적인 타구감이 돋보인다. 헤드의 무게 중심을 정교하게 설계해 스윙 시 흔들림이 적고, 임팩트 순간 에너지 전달 효율이 높다. 직진성을 확보하는 설계는 플레이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몽크로스는 헤드 구조와 무게 배분을 조정해 샷이 일정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평가다.

 

샤프트 역시 자연스러운 스윙 흐름을 고려해 설계됐다. 과도한 힘을 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스윙이 피로도를 줄인다. 장시간 플레이나 연습 시에도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디자인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안정감 있는 외형을 유지해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실용적인 스포츠 장비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의 열정을 필드에서도”...무대와 필드를 잇는 가수 하루

쉼터파크골프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가수 하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하루는 귀공자 같은 외모와 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는 아티스트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무명전설’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며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 하루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무대 위에서의 집중력과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경연 참가자를 넘어 ‘무대를 즐기는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브랜드 활동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몰입감은 파크골프가 가진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특성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하루는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듯, 파크골프도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순간이 인상적이었다”며 “처음 접했지만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 느끼는 열정을 필드에서도 전하고 싶다”며 “파크골프 역시 함께 웃고 즐기는 순간이 중요한 만큼, 그 에너지를 팬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내 플랫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쉼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무대와 비슷하게 느껴졌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고, 실력 향상 효과도 크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장비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몽크로스 파크골프채를 사용해 보니 스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리듬을 타는 느낌이 좋았다”며 “공연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처럼 안정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속모델 역할에 대해서는 “파크골프는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가진 에너지로 더 많은 분이 파크골프를 가깝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무대와 필드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며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양한 공간에서 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MBN 무명전설에 출연 중인데, 만약 제가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면 꼭 투표해달라”는 귀여운 부탁을 남겼다.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함께...파크골프의 새로운 가능성 열어

쉼터파크골프는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복합 여가 공간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 이벤트, 커뮤니티 활동 등을 결합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스포츠 시설 이상의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의 변신을 의미한다.

 

스크린 플랫폼과 장비, 콘텐츠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구조가 강화되면서 파크골프는 단순한 생활체육 종목을 넘어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쉼터파크골프와 몽크로스의 협업, 그리고 가수 하루의 참여는 이러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과 전속모델 발탁이 파크골프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이제 파크골프는 특정 공간이나 세대에 머무는 스포츠가 아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함께 즐기는 생활 속 여가로 확장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새로운 방식의 경험과 이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대에서 시작된 열정이 이제 필드 위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