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대대적인 정비를 마친 아시아드파크골프장(36홀)과 청라파크골프장(18홀)의 운영을 5월 13일부터 재개했다.
공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잔디 보식과 배토 작업을 통한 그린 컨디션 개선, 벙커 정비, 안내 사인물 및 간판 교체·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용객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경관 정비에도 힘을 쏟았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재개장을 통해 파크골프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아시아드·청라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