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21일(목) 오전 영종 운서역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영종의 새로운 시대, 준비된 실전행정』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손화정 후보를 비롯해 고남석 시당위원장, 조택상 상임 선대위원장, 강원모·박광운·태동원 전 구청장 예비후보가 참석했으며 김광호 시의원 후보와 박효정·차광윤 전 시의원 예비후보, 최미자 구의원 당선인, 이재진·최은주 구의원 후보, 조현정 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함께했다.
손화정 캠프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초대 구청장 선거의 의미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 비전을 집중적으로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지역위원회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마음으로 손화정 후보를 응원했다.
앞서 손화정 후보는 영종구 발전을 위해 △GTX-D·GTX-E 및 제2공항철도 연계 추진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청년 일자리 및 공항경제 산업 육성 △생활교통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손화정 후보는 “이번 출정식은 중구의 어제를 끝내는 마침표이자, 영종의 내일을 시작하는 출발선”이라며 “오는 7월 영종구가 출범하는 만큼, 출범 100일 안에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은 인천공항과 국제도시 인프라를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지만, 이제는 도시의 이름값에 걸맞은 행정이 필요하다”며 “영종 주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 중심의 행정으로 영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하는 원팀 구호와 퍼포먼스 제창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