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LIV Golf Korea 2026을 기념해 코리안 골프 클럽(KGC·Korean Golf Club)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KGC의 상징인 ‘백호’를 어메이징크리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정 라인으로, 글로벌 골프 무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만나는 특별한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LIV Golf Korea 2026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어메이징크리는 KGC 공식 의류 파트너로서 이번 대회를 기념하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출시하고, 대회 현장을 찾는 국내외 골프 팬들에게 팀 아이덴티티와 하이엔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모티프는 백호다. KGC를 상징하는 백호가 지닌 강인함과 역동성을 어메이징크리의 시그니처 디자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어메이징크리의 상징적인 5-STRIPE 그래픽은 백호의 발톱 자국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돼 컬렉션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한 로고 협업을 넘어, 팀의 정체성과 브랜드의 미학을 하나의 그래픽 언어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필드와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아이템으로 마련됐다. 대표 제품인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는 KGC 공식 컬러웨이인 화이트, 블랙, 블루 3종으로 출시된다. 여기에 백호 모티프를 보다 강렬하게 담아낸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가 컬렉션의 중심을 이룬다. 퍼포먼스 웨어의 기능성에 어메이징크리 특유의 과감한 그래픽 감도를 더해, 대회 현장은 물론 라운드와 일상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공개된다. 마그네틱 마커 벨트는 볼마커에 백호 심볼을 각인해 플레이와 스타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레인저 백은 디지털 카모 패턴을 적용해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만의 스포티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완성했다.
대회 기간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디지털 카모 패턴 레인저 백을 구매한 뒤 회원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KGC 심볼 6종 벨크로 패치를 증정한다. 컬렉션은 LIV Golf Korea 2026 대회장 현장 팝업과 어메이징크리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이번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KGC의 상징인 백호를 어메이징크리의 브랜드 DNA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LIV Golf Korea 2026 현장을 찾은 국내외 골프 팬들이 KGC의 팀 아이덴티티와 어메이징크리의 하이엔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메이징크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KGC 공식 의류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활동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투어 무대에서 선수와 팬, 브랜드가 연결되는 새로운 골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