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가 단순한 일회성 스포츠 후원을 넘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주니어 유망주 육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발굴한 원석들에게 구체적인 장학 혜택과 프로 무대 경험을 연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체계적인 스포츠 사회공헌(CSR)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 우승자 김진호·손채린 선수 장학생 선정… 1년간 총 1200만 원 훈련비 전폭 지원
덕신EPC(대표이사 오종녕)는 지난 20일 서울 본사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을 차지한 김진호(하귀일초) 군과 손채린(청목초) 양을 골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두 선수는 1년간 매월 100만 원씩, 최대 총 1,200만 원의 복지·훈련 장학금을 전폭 지원받는다. 이에 더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KLPGA 정규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포토콜에 프로 선수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까지 얻게 됐다.
■ 스타 산실로 증명된 진정성… "세계 무대 이끌 유망주 지속 후원할 것"
그동안 본 대회는 LPGA에서 활약 중인 윤이나 프로를 비롯해 JLPGA 최연소 신인상을 거머쥔 이효성 프로, 국가대표 유민혁 등 국내외 골프계를 흔드는 대형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며 ‘스타 골퍼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오종녕 덕신EPC 대표는 “지난 10년간 주니어 챔피언십이 국내 골프 발굴의 밑거름이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