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과 국내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세대는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7개 기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180개사와 해외기업 70개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채용박람회다.
한세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국제교류교육원을 중심으로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내국인 재학생 54명과 국내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6명 등 총 60명의 참가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인사 담당자들과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수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용노동부와 학교의 지원 덕분에 평소 관심이 있던 다국적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직접 만나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필요 역량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해외 취업을 위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진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효과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글로벌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