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연맹과 경북파크골프연맹이 주최·주관한 ‘제16회 전국파크골프 혼마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 22일 경북 경산시 하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한파크골프연맹 소속 선수 4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 18홀로 진행됐으며, 심판 1홀 배정 방식으로 운영됐다.
혼마선수권대회는 일본 골프 브랜드 혼마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다. 국내 기업 후원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온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경산의 손헌득 선수가 6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60타를 기록한 정성환(경산)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배한기(경산) 선수가 61타로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경산의 김선화 선수가 62타로 우승했다. 김지현(대구) 선수가 같은 62타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귀숙(경산)이 63타로 3위에 올랐다.
주최 측은 참가 선수 전원에게 혼마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혼마 제품을 시상품으로 수여했다.
남자부 순위
1위 손헌득(경산) 60타
2위 정성환(경산) 60타
3위 배한기(경산) 61타
4위 권영백(경산) 61타
5위 조재수(경산) 61타
6위 이정영(대구) 61타
7위 권혁준(경산) 62타
8위 박찬근(경산) 62타
9위 지성필(포항) 62타
10위 이문정(경산) 62타
여자부 순위
1위 김선화(경산) 62타
2위 김지현(대구) 62타
3위 서귀숙(경산) 63타
4위 이명조(경산) 63타
5위 이경호(포항) 63타
6위 박금이(경산) 64타
7위 이성숙(대구) 64타
8위 오창옥(경산) 64타
9위 김도연(경산) 64타
10위 권귀숙(경산) 64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