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클럽72가 6월 22일 하루 동안 72홀을 완주하는 ‘제1회 철인72 챌린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클럽72의 4개 코스(하늘, 오션, 레이크, 클래식) 총 72홀을 골프를 치며 걸어서 완주하는 골프 챌린지로 34개 팀, 136명의 골퍼가 참여했다.
6월의 무더위와 장시간 보행으로 인한 체력적 한계 속에서도, 참가자 136명 전원이 단 한 명의 낙오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주관사인 레저플러스와 클럽72 운영본부는 이른 새벽부터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 구급차를 대기시키고 코스 전역에 진행 마샬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안전 시스템’을 가동해 대회를 지원했다.
22시간이 넘는 대장정 끝에 완주 메달을 목에 건 참가자들은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전 코스를 정복해 나가며 느낀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골프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뜻깊은 도전이었으며, 내년에도 반드시 다시 참여할 것”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레저플러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4개 코스, 72홀 연속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는 클럽72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골퍼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전원 완주라는 위대한 기록을 함께 써 내려간 136명의 철인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