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보성군 동호인 선수들이 오는 10일과 11~12일 열리는 2026 전남광주특별시장배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의 열기를 이어간다.
보성군은 게이트볼과 체조 두 종목에 모두 64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지역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들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보성군 생활체육의 폭넓은 저변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보성군 게이트볼협회는 오는 10일 영암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특별시장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 2개 팀, 14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선수들은 그동안 맞춰온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선전을 노린다.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순천시 팔마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특별시장배 생활체육 체조대회에는 보성군 체조협회 소속 3개 그룹, 4개 팀, 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꾸준히 다져온 호흡과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평소 훈련으로 다져온 팀워크와 기량이 대회 무대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생활체육으로 다져온 보성의 저력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