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무주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은 7월 4일 무주군 설천면 목정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구천동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설천·무풍·구천동 3개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조합원 등 140여 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남녀 개인전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한편, 파크골프를 매개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경쟁보다 화합과 소통에 의미를 두고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김성곤 조합장은 개회식에서 “파크골프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좋은 매개”라며 “이번 대회가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천동농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