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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시…한재산업개발 여인현 대표, 명예 경영학박사 영예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선순환 연구 성과 인정…지속가능경영 모델 제시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 명예박사 수여…“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경쟁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재산업개발 여인현 대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연구와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KUIPA·회장 이주형)는 지난 17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명인 선정식 및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여인현 대표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전문 분야에서 학문 발전과 산업 혁신, 사회공헌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 대표는 ‘나눔경영이 사회 행복지수와 기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단순한 기부나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경영전략이라는 점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에서는 나눔경영이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과 브랜드 가치 향상,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실현되는 경영 모델이 미래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분석도 담았다.

 

여 대표는 한재산업개발을 이끌며 기업 경영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지속될 수 있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기업 운영에 접목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 대표 외에도 박희정, 구현숙, 홍창표 씨가 명예 경영학박사로 선정돼 학문적 성과와 산업 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창립 22년을 맞아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KUIPA)’로 명칭을 변경하고, 발명 중심 조직에서 지식재산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선언하는 비전도 함께 발표됐다.

 

이주형 회장은 “발명을 넘어 지식재산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여인현 대표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활동이 학문적 가치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눔을 기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경영 방식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SG와 사회적 책임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여인현 대표의 명예 경영학박사 수여는 '나눔경영'을 이론과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브랜드 신뢰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국내 기업들에게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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