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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431만 원에 취업률 71%”… 한세대, 수시 435명 선발 ‘학생 중심 혁신’

- 2027학년도 수시 71.2% 선발… 무전공·광역모집 275명으로 전공 선택권 대폭 확대
- 서류 100% ‘한세인재 전형’ 신설… 수능 최저 기준 없어 수험생 부담 줄여
- 경인지역 대학 취업률 3위·1인당 장학금 전국 최상위… ‘자유로운 전과’ 보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일반대학 중 높은 취업률과 압도적인 장학 혜택을 자랑하는 한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 정원의 71.2%인 435명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우수 인재 유치에 나선다.

 

한세대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체 수시 모집인원 중 과반이 넘는 275명을 무전공(자유전공학부) 및 광역모집단위로 선발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수험생들의 시험 부담을 대폭 낮췄다.

 

 

■ 5개 학부·16개 전공 운영… ‘무전공·광역모집’ 및 자유로운 전과 보장

 

한세대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7학년도부터 5개 학부, 16개 전공·학과 체제로 개편·운영된다.

 

모집 단위는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경영학·관광경영학·경찰행정학·사회복지학·영어·중국어전공) ▲첨단융합학부(AI소프트웨어·AI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실내건축디자인·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이다.

 

특히 한세대는 1학년 과정을 마친 재학생이라면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성적이나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학과로 옮길 수 있는 ‘자유로운 전과 제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는 ‘융복합자기설계전공’ 등 다전공 제도를 활성화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학생부종합 ‘한세인재 전형’ 신설… 서류 100% 평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인 '한세인재 전형'의 신설이다. 예술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60명을 선발하며, 면접이나 논술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 100% 반영한다. 성적 위주 평가에서 벗어나 진로역량(40%), 학업역량(30%), 공동체역량(30%)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교 생활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이 외에도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교과우수자 전형’(192명) ▲교과 60%와 면접 40%를 합산하는 ‘면접우수자 전형’(50명) ▲실기 80%와 교과 20%를 반영하는 ‘실기우수자 전형’(62명)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모집한다.

 

■ 취업률 71%·장학금 431만 원… “학생 성장에 돈 아끼지 않는다”

 

한세대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학생 복지’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한세대의 취업률은 71%로 경기·인천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3위(전국 14위)를 기록했다. 1대1 취업지도교수제와 통합진로지원시스템 ‘All-人’ 등 학년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 정착한 결과다.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수혜액 역시 431만 원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신입생 수시모집 성적 최우수자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와 2년간 기숙사 무상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계발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장학금으로 환급해 주는 ‘한세 어치브먼트(Hansei Achievement)’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차성수 한세대 입학관리본부장은 “한세대는 학생들이 입학 후에도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폭넓은 전공 선택권과 탄탄한 장학·취업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혁신과 도전을 함께할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