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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브, 누적 판매량 250만개 돌파…CJ 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 통해 실적 견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생활 속 냄새를 없애주는 프리미엄 탈취 브랜드 피에브(Piev)가 누적 판매량 250만개 돌파와 CJ온스타일 3차 방송 목표 200% 달성이라는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피에브는 지난해 브랜드 커머스 기업 아워코퍼레이션의 프리미엄 탈취 브랜드로 출범했다. 브랜드명은 정화(Purify), 영감(Inspire), 본질(Essence), 분위기(Vibe)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향을 단순한 공기 정화 기능을 넘어 공간과 감정을 잇는 매개체로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탈취제가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었다면, 피에브는 악취 분자를 직접 흡착해 제거하는 고체 탈취 기술을 적용한 것이 차별점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쌓은 기술력이 바탕이 됐고, 반려동물 안전 인증과 가습기 살균제 성분 ZERO, 8대 중금속 불검출, 라돈 안심 수치 확인 등 안전성 검증을 마쳐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차량 내부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

 

 

이 같은 기술력과 안전성을 앞세워 피에브는 올리브영, 쿠팡, 오늘의집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탈취제 카테고리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의 약국 17개 지점 입점으로 오프라인 접점도 넓혔다. 지난 5월 CJ온스타일 첫 방송에서 목표 매출 초과 달성으로 조기 완판한 이후 2차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7억원을 넘기며 완판했고, 이달  '강주은의 굿라이프'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200% 실적을 기록하며 매 방송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전 채널 고른 성장에 힘입어 피에브는 브랜드 출범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넘어섰다. 

 

피에브 관계자는 "냄새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없앤다는 본질에 집중한 제품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통했다"며 "앞으로 차량용 탈취제, 스프레이 탈취제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향기로운 일상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