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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개발자 바로 채용한다”… 투비소프트·한성대, SW 인재 양성 ‘맞손’

- ‘프로젝트형 넥사크로 전문가 과정’ 통해 4개 기수 배출… 현재 14기 진행 중
- 336시간 실무 프로젝트 완성… 한성대 발전기금 기부 등 산학협력 지속 확대
- 레거시 시스템의 AI·DX 전환 지원하며 기업 IT 혁신 가속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기업과 대학이 힘을 모았다.

 

AX(AI 전환) 기반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한성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지속하며 국내 SW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336시간 실무 전 과정 직접 수행… 장학금·최우수상 등 격려

 

투비소프트는 과기정통부 지원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성대와 MOU를 맺고 자사의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N’을 기부하며 협력을 시작했다.

 

이후 한성대 학생들이 투비소프트의 ‘프로젝트형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에 꾸준히 참여해 총 4개 기수가 수료했으며, 현재 14기 교육이 진행 중이다.

 

수업은 기획·디자인·개발 전 과정을 336시간 동안 교육생이 직접 수행하는 실무 중심 체계다. 매장 관리, 커머스 등 실제 서비스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포상과 투비소프트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 검증된 인재 현장 안착… 기업 DX·AX 혁신 가속

 

투비소프트는 넥사크로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1만여 사이트에 시스템을 구축해 온 국내 대표 UI·UX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AI 컨버전 기술로 C/S 기반 레거시 시스템의 차세대 전환을 지원하며 기업의 신속한 DX·AX를 돕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과정을 통해 검증된 SW·AI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러한 인재 양성 성과가 국내 고객사들의 IT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