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사용이 끝난 화장품 공병이 도심 속 화려한 태양과 초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7월 22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특별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펼쳐진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버려지는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영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병으로 완성한 초원과 태양… 빛과 색의 조화
전시에서는 박근호(참새) 작가의 대표작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과 신작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이 공개된다.
화장품 공병을 모아 초록빛 초원을 형상화한 <루미너스 그린>과 이를 따뜻하게 비추는 태양을 표현한 <루미너스 썬>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도심 한복판에서 색다른 자연의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관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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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도심 속 자연 (Nature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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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 2026년 7월 22일(수) ~ 8월 15일(토) ※ 일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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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장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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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방법 :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 관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