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쉼터파크골프(회장 김선우)가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문화공연 및 뷰티케어 봉사활동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쉼터파크골프는 (사)좋은이웃 중앙회(회장 김소당)가 주최하고 케이뷰티글로벌마스터협회(회장 반하연)가 주관한 ‘나눔과 치유, 제주 행복을 전하다! 2026 뷰티케어 문화공연 봉사활동’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좋은이웃과 케이뷰티글로벌마스터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서귀포시사랑원과 남제주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미용과 네일아트, 뷰티케어 등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김승모 한전MCS 제주지사장과 조상훈 서귀포지점장, 백진주 서귀포시사랑원 원장, 김소당 좋은이웃 중앙회장, 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과 손혜정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가수 송아리·이은정·서동희·김소연을 비롯해 정선미 좋은이웃 중앙전문자문위원, 이충엽 예술단장, 김병수 목포지회장, 조윤아 한국통합교육원 대표와 좋은이웃 및 케이뷰티글로벌마스터협회 임원진도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봉사 일정 중에는 한전MCS 제주지사와 좋은이웃이 ‘나눔 실천과 행복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소당 좋은이웃 중앙회장은 “2년마다 제주를 찾아 문화공연과 뷰티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 중앙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은 나눔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각자의 위치는 다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쉼터파크골프도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귀포시사랑원 관계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와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쉼터파크골프는 파크골프를 기반으로 한 사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국 및 국제 파크골프대회 후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민간단체와 연계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업 부문에서는 스크린파크골프장 보급과 몽크로스 파크골프용품 유통 등을 추진하며 파크골프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