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호주 감성 패밀리 레스토랑 코지하우스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코지하우스는 최근 대학생 대상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하고, 브랜드 분석부터 신규 캠페인 전략, 온·오프라인 운영 방안까지 폭넓은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우수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지하우스의 대표 브랜드 자산인 ‘10’의 의미를 활용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코지하우스의 현재 브랜드 및 광고·마케팅 현황을 분석하고, 외식업계 경쟁 브랜드와의 비교를 통한 시사점 도출, 브랜드 진단 및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10달러 스테이크’, ‘10달러 데이’ 등 기존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신규 캠페인 콘셉트와 슬로건, 포스터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수상팀들은 코지하우스가 고객의 외식 선택 과정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강화부터 고객 경험 확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했다.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캠페인 네이밍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IMC 캠페인,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딩 및 판매 촉진 전략, 고객 경험 확대 방안, 그리고 코지하우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포지셔닝과 프로모션 아이디어 등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겸비한 다양한 제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참가 대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이 돋보였다. 단순한 기획안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굿즈, 포스터, 캠페인 이미지 등 실제 제작물을 구현한 듯한 시각 자료를 함께 제안하며 아이디어의 전달력과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에 나선 코지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코지하우스의 강점과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하우스는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피자, 필라프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