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선수들의 면면은 달라도 우승을 결정하는 기준은 분명하다. 가장 치열한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가. 올해 메이저 무대에서 TP5와 TP5x는 다섯 번의 우승으로 답을 내놓았다.
메이저의 승부는 한 타에서 갈린다. 때로는 선수의 손을 떠난 한 개의 볼이 우승의 향방을 가른다. 올 시즌 세계 골프의 가장 큰 무대에서는 테일러메이드의 TP5와 TP5x가 그 차이를 만들었다.

테일러메이드는 프리미엄 골프볼 TP5·TP5x의 성과를 알리는 ‘메이저 퍼포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로리 매킬로이와 넬리 코다, 유해란이 메이저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을 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시즌 마지막 여자 메이저인 AIG 위민스 오픈이 진행 중인 가운데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은 올해 열린 남녀 메이저 8개 대회 가운데 5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승률로 환산하면 62.5%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선택과 결과가 TP5·TP5x의 경쟁력을 숫자로 보여준 셈이다.
남자 메이저에서는 로리 매킬로이가 TP5와 함께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여자 메이저에서는 넬리 코다가 TP5x를 사용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그 중심에는 유해란이 있다. 유해란은 TP5와 함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석권하며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은 새로운 출발점이었다. 유해란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남녀 메이저 대회 사상 최초로 18홀 60타를 기록한 뒤 다시 정상에 섰다. 한 번의 우승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두 번째 우승은 경쟁력을 증명했다.
TP5는 정교한 쇼트게임 컨트롤과 안정적인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점인 투어볼이다. TP5x는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강력한 비거리에 초점을 맞췄다.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TP5·TP5x의 핵심이다.
유해란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AIG 위민스 오픈에서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링크스 코스에 대비해 r7 쿼드 미니 드라이버를 추가하는 등 장비 구성도 세밀하게 조정했다. 이번에도 그의 곁에는 TP5가 함께한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선수들이 메이저 무대에서 TP5와 TP5x를 선택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며 “유해란 프로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