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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가는 허니문은 사절”… 노랑풍선, 취향 맞춤 ‘유럽 허니문’ 전격 강화

- 스위스 알프스부터 파리 스냅, 부다페스트 야경까지… 취향 따라 고르는 신규 라인업
- 빽빽한 관광 대신 여유로운 자유시간·전용 샌딩·귀국일 연장 등 신혼부부 맞춤 설계
- 세느강 크루즈·VIP 투어 등 감성 채우는 프리미엄 혜택으로 차별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명 관광지를 바쁘게 찍고 다니는 패키지 여행 대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둘만의 취향과 로맨틱한 일상으로 가득 채우려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늘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처럼 진화하는 허니문 트렌드에 발맞춰 자연, 미식, 야경 등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유럽 허니문’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 알프스 힐링부터 파리 스냅까지… 취향대로 완성하는 로맨틱 여정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대표 명소들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단순히 여러 도시를 찍고 도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혼부부가 원하는 감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알프스의 대자연 속 힐링을 원한다면 스위스와 이탈리아 돌로미티 코스를, 파리의 감성을 담고 싶다면 세느강 런치 크루즈와 스냅 촬영 특전이 포함된 프랑스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미식을 즐기는 부부라면 스페인·포르투갈의 와이너리 투어와 바르셀로나 VIP 단독 투어가 안성맞춤이며, 체코와 헝가리에서는 동화 같은 중세 거리와 부다페스트의 황홀한 야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 짐 끌고 헤매지 않도록… 자유시간과 이동 편의까지 생각한 세심함

 

특히 이번 라인업은 허니문 전문 기획팀이 신혼부부의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단체 일정에 치이지 않도록 충분한 자유시간을 확보했으며, 개인 스케줄에 맞춰 귀국일을 연장하거나 연박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했다.

 

여기에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어주는 전용 차량 픽업·샌딩 서비스, 검증된 우수 호텔 투숙, 최대 1억 원 보상 한도의 해외여행자보험까지 기본으로 제공되어, 신혼부부가 오롯이 서로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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