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청사 1층 다움아트홀에서 8월 한 달간 박영신 작가의 개인전 '숲의 품'을 개최하며 도민들에게 자연이 전하는 치유와 휴식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숲이 간직한 고요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박영신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느낀 위로와 경이로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하고, 숲이 지닌 생명력과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전시에서는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은 물론 계절의 변화와 고향의 풍경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짙은 숲의 고요함과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작품들은 바쁜 일상 속 관람객들에게 잠시 마음을 쉬어가는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박영신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7회와 국내외 단체전 100여 회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천안현대여성작가회 등에서 활동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세계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