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박범한이 564점을 쐈고 허동원과 송아윤이 나란히 559점을 기록했다. 세 선수가 쌓은 1682점은 단체전 금메달로 이어졌다.
3일 광주체육중학교에 따르면 사격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단체전에는 박범한·허동원(이상 3학년), 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이 출전했다. 임우혁도 545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순위는 출전 선수 가운데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가렸다. 광주체중은 1682점으로 서울 영등포중학교(1667점)에 15점 앞섰다. 박범한의 564점에 허동원과 송아윤의 559점이 더해지며 승부가 갈렸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애인부 408개 팀, 선수 2954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값진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