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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하지 마라”… 덕신EPC 무봉재단, 초등생 200명에 ‘역대 최대’ 장학금 전달

- 8년째 이어온 진정성 있는 사회환원… 단발성 지원 넘어 미래 꿈나무 지속 육성
- 초등생 200명에게 총 2억 원 장학금 지급… 발레·국악·태권도 등 ‘꿈 축제’ 열려
- 김명환 이사장 “꿈은 함께 응원할 때 큰 힘… 어린이 가능성 넓힐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축용 덕트 및 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 덕신EPC와 공익장학재단법인 무봉이 어린이들의 미래 도전을 향한 따뜻한 사회환원 행보를 8년 연속 이어갔다.

 

공익장학재단법인 무봉(이사장 김명환)은 천안 덕신EPC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초등학생 200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8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일회성 시혜 탈피… 8년간 이어온 덕신EPC의 깊은 사회공헌

 

이번 행사는 일회성 장학금 전달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성장의 기쁨을 공유하는 ‘꿈의 축제’로 열렸다.

 

덕신EPC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설립된 무봉재단은 일시적인 장학금 지급을 넘어 어린이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설립 8주년을 맞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했다.

 

수여식은 ‘아낌없이 나누고 힘 있게 받든다’는 무봉(楙奉)의 정신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열린 ‘꿈 발표회’에서는 장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발레, 한국무용, 태권도 품새, 국악 공연 등이 펼쳐져 400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 "대한민국 빛낼 인재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꿈펼침 퍼포먼스’에서는 장학생들이 저마다의 장래희망을 적은 ‘꿈 카드’를 들고 학부모의 장학증서와 함께 손을 높이 올리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장학생 대표 김세린 학생은 “우리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무봉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재단의 따뜻한 사랑을 마음속에 새기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명환 이사장은 “꿈은 나눌수록 커지고, 함께 응원할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무봉재단은 어린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