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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가족 휴양지, 밤에는 야성적 풀파티”… 안토, ‘부에노 비치클럽’ 개장

- 북한산 자락 750평 규모 이색 공간… 미디어월과 연못 연출로 숲속 해변 구현
- 낮에는 키즈 슬라이드, 밤에는 레이저·거품 DJ 파티로 ‘반전 매력’ 선사
- 미슐랭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 특제 바비큐·‘갈비 부르기뇽’ 10월까지 한정 판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도심 속 웅장한 북한산 풍광을 배경으로 낮과 밤이 완벽히 달라지는 이색 풀사이드 휴양지가 문을 열었다.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는 이국적인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Bueno Beach Club)’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면적 2,470㎡(약 747평) 규모의 이곳은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을 갖추고 북한산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물한다.

 

 

■ 낮엔 가족 물놀이장, 밤엔 화려한 DJ 풀파티 공간 변신

 

부에노 비치클럽의 최대 강점은 시간대에 따른 ‘반전 매력’이다. 낮 시간(오후 12시~8시)은 유아 전용 풀과 슬라이드를 갖춘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된다. 8월 매주 토요일 오후엔 어린이 물놀이 파티도 펼쳐진다.

 

오후 8시부터는 분위기가 반전된다.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돼 레이저 조명과 거품 연출, 핫한 DJ 음악이 어우러진 클럽으로 탈바꿈한다. 성수기 8월 주말에는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이색적인 밤을 선사한다.

 

■ 미슐랭 출신 셰프의 한정 메뉴부터 70여 종 주류 라인업

 

먹거리도 화려하다. 유명 방송으로 인기를 모은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와 협업해 특제 바비큐 플래터와 시그니처 요리 ‘갈비 부르기뇽(9만 9000원)’을 10월까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시그니처 칵테일 ‘피냐 네바다’를 포함해 70여 종의 풍성한 주류도 만날 수 있다.

 

기본 입장료는 성인 7만 원, 소인 3만 5000원이며 8월 한 달간 투숙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안토 관계자는 “낮과 밤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월 영상부터 조명 하나까지 연출에 공을 들였다”며 “수영장 전역에 전문 라이프 가드를 배치해 방문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