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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전한 여름날의 선물”… 노랑풍선, 취약계층 아동 초청 나눔 여행 성료

- 서울 중구청과 민·관 협력…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30명 초청해 시흥 웨이브파크 방문
- KATA 인증 ‘안전여행상품’ 활용… 워터파크 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등 특별한 추억 선물
- “여행기업 전문성 살려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나눔 실천할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소중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하며 따뜻한 기업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노랑풍선은 서울 중구청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여행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을 통해 풍성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긍정적인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민·관 손잡고 시흥 웨이브파크 방문… KATA ‘안전여행상품’ 기반 운영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서울 중구 관내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 총 30명(15가구)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웨이브파크를 찾아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시원한 워터파크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노랑풍선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지정한 '2026·2027 안전여행상품'을 활용해 이동부터 식사, 체험까지 철저히 검증된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중구청은 대상자 모집과 행정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선보였다.

 

■ "여행이 주는 새로운 희망"… 업계 전문성 살린 나눔 지속

 

노랑풍선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여행전문 기업의 자산과 노하우를 접목해 누구나 여행의 기쁨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행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