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26학년도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일을 맞아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챙겼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1일 오전 8시 동래구 소재 온샘초등학교(교장 한정민)를 전격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통학로 일대의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 구역을 둘러보며 교통안전 지도 상황을 점검하고, 개학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난 스쿨존 내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 및 지자체 교통안전 인력들에게 통학로를 비롯한 전반적인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어 교직원들과의 간담을 통해 방학 동안 준비한 2학기 학사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모든 교육 활동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며 "2학기에도 부산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시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온샘초등학교를 비롯한 부산 지역 300여 개 초등학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2학기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개학 첫날 교육감이 직접 통학로 현장을 찾는 것은 학교 현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재환기하는 효과가 크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자체·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365일 안전한 통학 인프라가 조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