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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ONE AI’, 전 세계가 인정한 실무형 AI… WITSA 어워드 수상

- 글로벌 연맹 WITSA ‘Global AI Awards’ 수상… 국내 기업 중 유일한 쾌거
- 출시 후 7,800개 기업 도입… 회계·세무·노무 등 복잡한 기업 업무 스스로 처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화형 챗봇 수준에 머물던 기업용 AI 시장에서 실제로 사람처럼 일하며 성과를 내는 국내 AI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주최한 ‘WITSA Global AI Awards’에서 ‘AI Use Cases(실제 활용 사례)’ 부문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 세계 IT 산업 협회 연합체인 WITSA가 올해 신설한 이 상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더존비즈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단순히 묻고 답하는 챗봇 아냐… 스스로 업무 판단하고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이번 수상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의 화려함이 아닌, 실제 기업 현장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에 있다.

 

더존비즈온의 핵심 AI 솔루션인 ‘ONE AI’는 질문에 답만 하는 단순 챗봇을 넘어선다. 회계, 세무, 노무 등 복잡한 국내 법령과 실무 데이터를 학습한 ‘버티컬(특화형) AI’로, 반복적인 실무를 AI가 스스로 판단해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구조를 갖췄다. 여기에 기업 내부 규정을 학습해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과 복수의 거대언어모델(LLM)을 교차 활용하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 보안 벽 낮추고 7,800개 기업 적용… 검증된 실전 레퍼런스로 글로벌 진출 박차

 

특히 보안이 생명인 금융권이나 공공기관, 대기업의 폐쇄망 환경까지 완벽히 지원하며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그 결과 제조, 유통, IT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되어 현재까지 7,800개가 넘는 기업이 ONE AI를 업무에 도입했다.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이 압도적인 실전 기록들이 글로벌 평가단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은 배경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국제적 신뢰를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업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버티컬 AI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쾌거”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