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미니뉴타운 시범사업'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원도심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니뉴타운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천시 정비사업 문제점 및 개선 방향 공유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사업설명과 공모 추진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니뉴타운 시범사업은 최소 10만㎡ 이상의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을 개선하고,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는 광역 정비사업이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종 상향 등 고밀개발을 통해 역세권의 주거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의 소외된 지역과 결합 정비를 통해 공원과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는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위해 2025년 4월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신청 지원을 위해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19일 청소, 환경, 축제, 위탁사업 등 도급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40명 대상으로 '양주시 도급사업 안전보건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주시가 지난 2개월 동안 노무법인에 의뢰해 진행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컨설팅을 수행한 노무법인 로고스 김강민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도급사업의 안전보건 관리 대상과 법령상 필수적인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도급사업장을 순회하며 사업장 내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도·조언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13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양주시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시의 직접 사업뿐만 아니라 도급·발주 공사 등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이다. 시는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3개 시범지역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초지자체와 공동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도내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곳은 고양, 파주, 양주 3개 지역이다. 당초 경기도 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모두 7개 지역이 선정된 바 있다. 교육부는 성과보고회에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역의 운영 성과와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추진계획(안)'을 함께 발표했다. 또한 각 시도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발표로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고양시는 '관‧산‧학‧연' 협력과 창업교육을 기반으로 고양시 디지털 영상‧문화 분야 등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고양시만의 교육 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현재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경기영상과학고 등 6개의 창업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는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업한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Far·Free·Car)'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학 기반 마련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공항의 부정기 국제선 운항이 적극 지원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를 통해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통편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여수공항의 부정기 국제선 운항 지원과 함께 KTX 증편 등 다양한 교통편의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상우 장관과 만남을 가지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 등도 참석하여 섬박람회 관련 주요 안건을 다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해외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허가 및 국내선 증편’, ‘KTX 등 여수행 열차 증편’이 포함되었다. 특히,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위한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박상우 장관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람객들의 교통편의가 도모될 수 있도록 항공과 KTX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준설공사는 하천에 쌓인 토사와 오염물을 제거해 유량을 늘리고, 홍수 발생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미리 대비하고,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준설공사는 퇴적토가 많은 부용천, 민락천, 중랑천 등에서 진행되며, 우기 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하천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하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준설공사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겠다"며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의회가 김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대안학교 청소년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시의회는 '모의체험 청소년의회교실'과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을 함께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연중 상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의체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참여 학생은 '1일 시의원'으로 위촉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입교 선서 ▲2분 자유발언 ▲발표와 토론 등 의사진행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시의회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의 경우, 시의회가 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의회 기능 및 역할 소개 ▲시의원과 대화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에게 제공한다. 김종혁 의장은 "청소년에게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의회 운영에 대한 현장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은 먼저 시의회 담당자와 일정 등에 관하여 문의 후 이메일 혹은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뉴질랜드, 그리스, 베트남 등 32개국의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해외 참가국들의 관심을 끌고 여수의 섬과 바다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행사는 오늘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으로 시작되었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여수의 섬들이 세계인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앙토안 아잠 주한 레바논 대사는 답사 연설을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노르웨이 해상풍력 기업인 딥윈드오프쇼어(DWO)가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조직위에 전달하며 공식 후원 협약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19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170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13만 6000평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최근 자재·인건비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확정되고, 12월 사업 변경 승인(실시계획인가) 되면서 본궤도에 오른 사업은 지난 19일 토지 보상 착수에 따라 급물살을 타게 됐다. 파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중 토지 확보를 완료한 후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연내 종합병원 유치 공모도 완료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악재 속에도 적극 협조하고 이해해 주신 토지주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파주시가 경기북부의 바이오헬스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로 UN은 깨끗한 물의 중요성과 지속가능 물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108만 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도시로 수돗물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정책 시행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그간 대규모 개발사업 등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수자원 공급망을 신설, 확장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체계적인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효율적인 상수도 시스템 운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배수지 신·증설해 유입인구, 물수요량 증가 대비…수자원 공급망 강화 고양시에서는 하루 평균 33만 8000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한다. 팔당호에서 취수된 물은 일산·고양·덕수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처리되고, 2071km의 상수관로를 통해 18개 배수지로 이동 후 각 가정에 공급된다. 시는 원당 재개발 추진으로 인한 유입인구와 물수요량 증가에 대비해 덕양구 주교동 마상공원 내 위치한 주교배수지를 증설하고 있다. 주교배수지 증설공사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기존 배수지 용량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건강 기능성 보리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능성 겉보리 ‘베타헬스’의 현장 실증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함평군 내 ‘베타헬스’ 계약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진다. 이번 실증 연구는 함평읍 대동면 월송리 일대 약 1.2㏊ 규모의 시험 포장에서 진행되며, 2026년까지 재배 면적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 기능성 보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대규모 상업적 재배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타헬스’는 국내에서 육종된 보리 품종 중 베타글루칸 함량이 가장 높은 겉보리로, 일반 보리(4~6%)보다 약 2배 높은 14.2%의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혈당 조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면역력 강화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제공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 기능성 곡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베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오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한 달간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되었으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 관광을 빛낸 친환경 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축제는 ‘청산도에서 낮밤 없이 놀아보세!’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크게 ▲걸어보세 ▲낮밤 놀아보세 ▲기록하세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4월 5일 개막식에서는 나비를 유채꽃밭에 날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나비야, 청산가자’를 비롯해 농악대와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져 청산도의 전통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걸어보세’ 프로그램은 청산도 슬로길 11코스 중 4개 코스를 걷고 스탬프를 4개 이상 받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청산도에서 걸으리랏다’와 청산도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친환경 키트로 교환하는 ‘슬로길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낮밤 놀아보세’ 프로그램은 청산도 구들장 논에서 수확한 쌀로 떡을 만들고 나누는 ‘구들장 논 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가 2025년'찾아가는 낙월면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각 섬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장 군수는 안마도와 송이도를 방문,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낙월도에서만 진행되던 행사가, 이번에는 각 섬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그동안 안마도와 송이도의 주민들은 낙월도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변화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영광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2024년 군정 주요 성과와 2025년 군정 비전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제 시작된 도서지역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월 1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전라남도, 전라북도, 5개 시·군의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서해안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사업의 신속한 착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서해안철도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수도권의 GTX 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전북과 전남 해안 지역은 여전히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해안철도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김진희 교수는 ‘서해안철도 구축계획(안)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서해안 남북 철도축 완성을 통해 환황해권 경제를 육성하고,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 효율성을 높이며, 공항 및 신항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의 다양한 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교량 최소화와 신설역 검토 등 사업비 절감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 후반부에는 대한교통학회 정진혁 회장의 진행으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교통연구원, 전주대, 전남대, 전북특별자치도, 전남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최근 블루카본인 잘피 15만 주를 장좌리 해역에 이식하며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환경재단, 장좌리 주민들과 함께 진행된 잘피 이식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의 ‘바다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잘피는 해양 생태계 보호와 탄소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로, 해양에서 빠르게 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이번 이식은 소안면 월항리 해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잘피가 자생지의 좁은 면적에서 더 이상 자생하기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탄소 흡수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작업은 3월 초부터 시작되어 총 15만 주의 잘피를 장좌리 해역에 이식했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점토와 한지를 이용해 1천 주의 잘피 이식체를 만들어 블루카본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군은 2024년 기준으로 군 내 잘피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잘피가 약 10.54㎢ 면적에 분포하고 있으며, 소안면, 노화읍, 금당면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2023년부터 해조류와 잘피 이식을 추진하여, 청산면 국화리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 김건호)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 위치한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300만원을 후원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로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제고와 기업 회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과 배식 봉사에 원각사 무료급식소 대표인 원경 스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임직원들 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눈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이사 는 “작지만 소중한 식사 한 끼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오른쪽)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18년 만의 연금 개혁으로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모수개혁안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와 법제사법위를 거쳤다. 앞서 여야는 이날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및 국가 지급 보장 명문화, 군 복무·출산 크레딧 확대 등 모수개혁을 담은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했다. 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이런 내용의 합의안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내는 돈'인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높이기로 했다. 내년부터 해마다 0.5%포인트씩 8년간 인상된다. '받는 돈'을 정하는 소득대체율은 내년부터 43%로 올린다. 연금 가입 기간의 평균 소득 대비 받게 될 연금액의 비율을 뜻하는 소득대체율은 국민연금 도입 당시 70%였다. 이후 1998년 1차 개혁에서 60%, 2007년 2차 개혁에서 50%로 조정된 후 2028년까지 40%로 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귀농 희망자와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선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선분양은 18일부터 21일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는 해보면 산내리 일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용지 55세대, 농업용지 4필지, 텃밭 17필지를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전원주택단지는 광주시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국도 22·23호선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주변에는 용천사, 잠월미술관, 모악산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환경이 있어 도시민들에게 큰 매력을 안겨준다. 함평군은 주택용지와 농업용지를 동시에 분양함으로써, 귀농 희망자와 은퇴자들이 도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연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분양 공고는 함평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낙찰자가 선정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월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달빛나눔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함평군은 월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현장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서정진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장, 장수복 추진위원장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월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 추진위원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함평군은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하여 월야면 월야리 758-15번지 일원에 위치한 기존 달맞이문화센터를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달빛나눔관’을 건립 중이다. 달빛나눔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31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하여 현재 공정률은 87%에 달한다.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시설은 1층에 다목적 강당, 유아 놀이터, 휴게실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2층에는 다문화 여성센터와 스터디카페가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0일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복바우처 포인트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 5,827명으로, 이 중 5,245명은 3월 중, 582명은 5월 중에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행복바우처 포인트는 본인 명의의 농협채움카드에 1인당 연 20만 원씩 지급되며, 이를 식당, 미용실, 안경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여성 농·어업인들의 문화와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76세에서 80세까지로 확대하여, 총 1,002명의 여성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들의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로 영호남 생활권 연결에 따른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수시의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용역은 2월에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10개월간 여수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여수시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해저터널 건설 대응 전담팀(TF)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여수시와 남해군의 대내외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정책과 시사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관광 자원화에 미칠 가능성과 그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논의했다. 여수시 기획경제국장은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며, “여수시에 미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여수시를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여수시는 해저터널 개통을 계기로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숨은 관광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25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사업을 시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다운로드한 후, 진도군을 선택해 26개의 주요 관광지와 서해랑길 코스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수집하면 된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주요 장소로는 운림산방, 세방낙조, 아리랑마을,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하면 진도군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15개 스탬프 인증 시 3만 원 상당▶10개 이상 인증 시 2만 원 상당▶7개 이상 인증 시 1만 원 상당의 특산품을 진도 명품관에서 즉시 제공한다. 올해에는 울금소금, 미역세트, 홍주세트 등 진도 명품관에서 인기 있는 특산품이 준비됐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진도의 우수한 특산품도 받아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진도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산품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럭비의 뜨거운 열기가 진도군을 달군다.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제39회 충무기 전국 럭비선수권대회가 12일간 펼쳐진다. 특히 20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뜨거운 응원 열기가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8팀, 고등부 13팀, 대학부 3팀, 일반부 4팀 등 총 28개 팀, 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며, 최강자를 가리는 본선 토너먼트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첫 전국 규모 럭비대회인 만큼 관람객과 응원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대회 개최로 인해 진도군 내 식당과 숙박업소도 활기를 띠고 있다. 경제적 효과는 약 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에서 충무기 전국 럭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선수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진도군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으며, 매년 더 많은 럭비팀과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박진효, www.skbroadband.com)는 SBI저축은행 스마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 ‘Cloud X’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loud X’는 SK브로드밴드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산 VDI 솔루션으로, 개별 PC에 의존하지 않고 중앙서버에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동일한 가상 PC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보안성 및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서비스 이용 속도를 높이고 기능도 향상시키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신속한 AS를 위한 통합기술지원센터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외산 솔루션과 경쟁하여 이번 SBI 저축은행의 스마트워크 구축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가상 PC 1,500대 규모의 업무망 VDI를 구축한다. SK브로드밴드는 특히 기술검증(PoC)에서 내·외부 VDI 접속 시 생체인증 연동을 통한 우수한 보안성과 문서 중앙화 솔루션 및 주변기기의 소프트웨어와의 뛰어난 호환성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대원의 대원칙' 온라인 광고 론칭을 기념해 ‘혈압케어엔 코엔자임 Q10‘ 등 주력 제품 할인행사를 비롯해 추가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 2박스에 16,300원인 ‘혈압케어엔 코엔자임Q10‘은 2+2박스에 28,800원에, 2박스에 13,200원인 ‘리얼 유기농 레몬즙100%‘는 2+2박스에 23,4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비타민, 오메가3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제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2+2박스 행사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알로에겔 총 다당체 120mg가 든 ‘면역 알로에 젤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가격과 성분도 둘 다 챙기겠다는 대원헬스랩의 대원칙을 녹여낸 온라인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엄선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원헬스랩'을 신규로 론칭하면서 '가격도 성분도 둘 다 챙긴 대원헬스랩의 대원칙'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우리나라 가계·기업·정부부채를 모두 더한 '국가총부채'가 6,200조 원을 돌파했다. 20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222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250조 원(4.1%), 전 분기보다 약 55조 원(0.9%) 늘어난 수치다. 이 중 기업부채는 2,798조 원, 가계부채는 2,283조 원, 정부부채는 1,141조 원으로 나타났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의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 주체인 가계와 기업, 정부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이다. 통상 국가총부채 또는 총부채라고 한다. 총부채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인 지난 2021년 1분기 말 5,000조 원을 처음 넘어섰고, 그 후로도 지속 증가해 2023년 4분기 말 6,000조 원을 돌파했다. 부문별 부채 흐름을 보면 정부부채 비중이 가장 낮았지만, 최근 증가율은 가장 높았다. 정부부채는 2023년 3분기 말 1,020조 원에서 지난해 3분기 말 1,141조 원으로 1년 사이 약 120조 원(11.8%) 급증했다. 같은 기간 기업부채는 약 80조 원(2.9%
금리동결 결정 설명하는 파월 미 연준 의장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OMC는 성명에서 "최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계속 확장해왔다"며 "실업률은 최근 몇 달 동안 낮은 수준으로 안정화했으며 노동 시장 상황은 여전히 견고"하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은 다소 상승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FOMC는 이어 "위원회는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과 2%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뒤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불확실성' 언급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으로 전개 중인 '관세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우려 등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FOMC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리스크가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한다"는 직전 1월 회의 발표문의 표현을 삭제했다. 작년 9∼12월 3차례 걸쳐, 기준 금리를 총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재개발(조합장 지종원) 사업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문에 예정 공사비가 누락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누락은 공정한 시공자 선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조합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예정 공사비 항목이 빠진 것을 확인하고, 대의원 회의를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입찰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와 관련해 심각한 불만을 제기하며, 다른 재개발 사업과 비교해 불리한 상황에 처할까 걱정하고 있다. 서울시의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 전에 반드시 공사비를 산출하고 이를 공표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법적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합원들은 예정 공사비 누락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다른 재개발 사업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행정 지도의 필요성이 있는 사안으로, 관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35년까지 10년간 13조 6000억여 원을 투입하는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비전 실행력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도-시군 해양수산 주무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핵심과제 실행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핵심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는 추진계획 소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 이후 실행력 제고를 위해 올 1월 해양수산 단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군 해양수산 정책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핵심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다음달까지 시군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핵심과제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으로, 이후에는 국가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의 정책소통을 통해 실행력 있는 과제를 국가정책화하고, 예산 반영을 통해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미래비전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미래 핵심 먹거리 중 하나인 해양수산분야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추가 확보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19일 보령시 보령베이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등 20개 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데 이어 집중토론과 기관간 협의 안건 토의 등을 통해 안건으로 제시된 23개 건의사항과 26개 협조사항을 검토했다. 이 중 도가 건의한 ‘서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예산 추가 확보’ 건에 대해 관련 기관인 대산청은 추가 예산확보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보령시가 대산청에 건의한 ‘신규 국고여객선 건조에 따른 접안시설 구축’ 건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을 입장을 확인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대산청은 도와 서산시에 ‘대산항 국가부두 활성화 지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는 신규항로 개설 및 컨테이너화물 등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위해선 조례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서산시와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충남 예술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하우 아카데미 예술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하우 아카데미는 예술인 강사가 자신의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지식·정보·경험을 공유하는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의 교육사업으로, 이를 통해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에 이어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효과적인 강의 운영을 위하여 선발된 예술인 강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과 강의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강의의 질을 높이고 수강생에게 더 효과적으로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강의 경험이 없어도 예술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음악, 무용,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다. 선정된 강사는 자신의 창작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노하우 아카데미가 충남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연내 개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충남도가 시공자가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사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잔여 공사 업체 선정 등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4㎡의 부지에 551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6월 첫 삽을 뜬 충남스포츠센터는 당초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 공사 추진 과정에서 공동도급 3개 기업 간 분쟁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며 개관이 1년 이상 늦춰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재 단독 시공자인 A사가 자금난에 봉착하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던 A사는 지난달 돌연 공사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을 연이어 전달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건설경기 침체와 도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한 선금 반환 등으로 자금난이 심각해졌다며 급기야 공사포기서까지 제출했다. A사를 통한 충남스포츠센터 공사 진행이 더 이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도는 남은 공사 내역을 확인(타절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반도건설이 수도권 33개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안전보건경영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동 안전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6년 연속 ZERO’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33개 협력사 참여한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반도건설이 18일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에서 수도권역 33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건설의 안전보건 정책 방향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장 안전, 협력사와의 공감·소통이 필수"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은 협력사와의 상생 없이는 결코 완성될 수 없는 가치"라며 "본사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협력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매년 협력사 우수 기술력을 평가해 우수협력사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5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양재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구매 시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제공해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버 예약만 해도 네임택 증정" 보이스캐디는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네이버 예약을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3만5000원 상당의 네임택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혜택은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반드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신제품 구매 시 사은품 혜택도 풍성" 이벤트 기간 중 보이스캐디의 2025년 신제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AI 기술이 탑재된 골프 워치 ‘T12 PRO’는 49만9000원, ‘T12’는 39만9000원,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된 레이저 측정기 ‘Laser FIT VOICE’는 29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는 공식 판매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T12 PRO 구매 시 7만9000원 상당의 트래블 파우치, Laser FIT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장이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18일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젊은층에게 방문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서대문구 연희맛로 주변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차량 및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나 보도단절, 좁은보도폭, 보도파손·노후로 인해 보행불편 및 안전사고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현장민원담당관 신설 후 첫 민원 현장 방문으로, 최 의장은 서울시 및 서대문구 보행환경 개선 추진 현황에 대한 간담회 참석 후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에는 지역주민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운영관 등이 참석했다. 현장방문 지역 시의원인 문성호 의원도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그 결과 2025년 서울시 보행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총 6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연희맛로 일대(연장 400m)에 보도를 신설하거나 확장 등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연희맛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위한 '온마음터'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을 공식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마음터는 ▲학교폭력예방 및 지원 ▲인성·시민교육 ▲학생생활교육 ▲학생마음 성장지원 ▲양성평등교육 ▲교육활동 보호 등 생활교육과 관련한 모든 업무 지침서, 교육자료, 행정 서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온마음터의 온은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우리 모두(온)'의 마음,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위해 항상 '켜놓고(ON)' 살피는 마음,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따뜻한(溫)' 마음을 뜻한다. 도교육청은 온마음터를 단순 자료안내 방식이 아닌 교육공동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했다. 특히 신규·저 경력 교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관련 업무와 사안 처리의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온마음터 개통으로 학교폭력, 학생생활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기에 제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항상 켜놓고, 현장을 따뜻하게 살피는 마음으로 평화로운 학교문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5 완주 대둔산 축제' 부스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약 20개소로,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 주민 또는 소재를 둔 마을, 공동체, 단체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축제는 '너의 도전 앨범에 저장해 봐, 대둔산 모먼트!'를 슬로건을 내걸고 대둔산 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전적인 등반 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가산점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대표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철 관광체육과장은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부스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 대둔산 축제는 매년 여름 대둔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진행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완주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오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를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생명을 살리는 행운의 손을 주제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청과 각 구청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게 되며, 실습 교육을 마친 시민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4월 16일에는 보건의 날을 맞아 '올바른 심폐소생술 교육' 건강강좌와 건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교육 전날까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구별 최대 30명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이 마감되면 접수가 종료된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민들의 응급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가 18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256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0개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했다. 한강어촌체험장 부지 매입과 관련된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토지 매입의 취지 및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충분한 계획수립 후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상임위에서 논의를 거쳐 보류되었으며, 김계순·김기남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었으나 본회의에서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부결됐다. 이외 '김포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안건 4건과 김포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은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수정·원안 가결됐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김인수 의원으로부터 제안된 수정안으로 1조 6691억 7211만 5000 원을 수정 가결했다. 끝으로 본회의를 산회한 뒤, 각 상임위를 개의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17일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구로, 청년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청년들의 입장을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참여, 문화, 복지,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 및 지역 맞춤형 청년지원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의 47개 사업 과제를 심의‧의결했으며, 이 중 9개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수립 과정에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청년위원은 "청년들이 단순히 정책을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직접 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관련 사업을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의정부시에 정착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이하 지원금)' 지급이 지난 14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신년 보고(브리핑)를 통해 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1월 7일 파주시의회 추가경정안 심의 의결을 거쳐 총사업비 520억 원이 확정됐다. 내국인은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됐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한 결과, 48만 3884명(지급률 94.14%)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3월 17일 기준 사용액은, 403억 원(84%)으로 단기간 내 많은 돈이 지역에 소비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지원금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2,277명 중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지급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가계에 도움(34%),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31%), 파주시민 소속감 고취(15%), 빠른 지급 및 사용 결제 편리(13%) 순으로 꼽았다. 지원금을 수령한 시민은 "설 대목 전에 지원금을 받아서 명절을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8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오만전을 하루 앞두고 맹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 vs 오만 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훈련이 시작되기 전, 선수단을 만나 선수,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에게 108만 고양시민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올해 첫 번째 A매치를 승리의 땅 고양시에서 치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적의 경기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만전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길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교통 관리 등 경기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구로동 초역세권에 위치한 단지형 투룸 오피스텔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가 회사 보유분 일부 잔여세대를 파격적인 입주지원금으로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가 위치한 인근에는 IT벤처, 중소기업들이 다수 위치한 구로, 가산디지털단지(G밸리)의 15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근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구로IC,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요지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지하철 1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 1분 거리에 구일 초, 중, 고가 자리해 있다. 투룸 오피스텔 216실이 지하 1층~지상 19층, 3개동에 단지형으로 조성되어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투룸 3베이(Bay) 주거형 특화 설계로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적용돼 3~4인가족 거주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 구로점과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고려대 구로병원, 구로구청 등 각종 인프라가 자리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구일역을 비롯해 7호선 남구로역, 2호선 신도림역을 이용할 수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착공 물량은 연간 약 52만 가구에 달했으나, 2022년에는 38만 가구, 그 이후 24만 가구로 급감했다. 서울의 경우 2022년 착공 물량이 6만 2000가구에서 2023년에는 2만 7000여 가구로 줄어 입주 물량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불안은 더욱 커져 ‘공급절벽’이 앞당겨 질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환율불안, 원자잿값, 공사비 급등 등이 주택공급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내년부터 입주 물량 감소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 신축의 몸값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착공 물량 감소는 공급 부족을 초래하고, 이는 아파트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택 수요가 높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 위치한 신축 단지는 그 희소성과 함께 가치가 더욱 높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여파로 신축 매매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호반써밋 개봉’의 경우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호반써밋 개봉’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3개 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로 구성된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코웨이가 좁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청정면적을 다양화한 노블 공기청정기2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주거 시설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 등 상업시설에서도 고객 편의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공기청정기 구매 층이 늘어나면서 청정 성능은 물론이고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 제품의 크기까지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의 니즈 또한 세분화됐다. 코웨이가 이처럼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노블 공기청정기2의 라인업을 소형 면적부터 넓은 공간의 공용 시설에서도 사용 가능한 다양한 청정 면적의 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인테리어적 요소가 가미된 조형적 디자인과 자연의 소재를 모티브로 구성한 5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지난 21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코웨이 대표 제품이다. 코웨이는 최근 노블 공기청정기의 프리미엄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혁신적 청정 기술로 제품 크기는 줄이고 성능을 강화한 대형 청정면적의 100m², 133m²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53㎡, 67㎡에 이어 넓은 공간도 관리 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2025년도 시즌에 돌입한 아마추어 골퍼들이 꼭 챙겨야 하는 똑똑한 골프큐브 플랫폼 회사에서 모바일 부킹 회원권이 출시됐다. 플랫폼은 물론 수도권 명문골프장 국내외 70여개 골프장을 자유롭게 에약 할 수 있고 시즌별 최대 10%~50%의 그린피 할인혜택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골프큐브 스마트 멤버십’이다. 입회 시 10년간 이용할 수 있고 국내외 골프장과 골프여행 패키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외직영 골프장(태국, 일본, 중국 등)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고 컨시어지 부킹 대행으로 편리하게 골프장 예약과 취소가 가능하다. 또한 골프장 예약 뿐 아니라 해외특급호텔 및 제주도 리조트예약 혜택까지 멤버십 입회 금액대비 풍성한 혜택으로 가득하다. 입회금은 연회비 포함 스마트200(정회원 1인 211만원), 스마트300(정회원2인, 322만원), 스마트800(기명1인+무기명3인 880만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실속형 멤버십 회원권으로 현명한 골퍼들은 이미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골프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며 쌓아온 모든 골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상품을 기획했다”며 “특히 오랜 운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18일 도를 공식 방문한 중국 헤이룽장성 대표단과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미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헤이룽장성은 도 면적(8247.21㎢)의 57배가 넘는 47.3만 ㎢ 규모이며, 인구는 3185만 명(2023년 기준)으로 도(213만 5373명)보다 14배가량 많다. 지난해 기준 지역총생산(GRDP)은 2200억 달러(15,901억 위안)이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농축업·제약·바이오·중공업·친환경·빙설 관광 등 산업이 발달했다. 또 헤이룽장성은 역사·문화적으로도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온 지역으로 우리 선조들의 많은 발자취가 남아 있으며,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항일 독립투사들의 기백이 서린 곳일 뿐만 아니라 조선족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헤이룽장성과의 자매결연은 10년이지만 우호 교류는 29년 전부터 시작해 양 지역은 긴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 이날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양훙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과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양훙펑 헤이룽장성 부주임은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 간 협력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가 학생들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한 '학생성공실현 UCC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청년 합격, 인성 합격, 취업 합격"을 주제로 대학의 성과를 알리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작품들이 쏟아졌다. '합격' 외친 대학생들…영상 속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처장 홍숙영) 주관으로 '2024 학생성공실현 응원 캠페인 UCC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성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참신하게 담아낸 우수 영상을 선정,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격' 키워드 담아 청년세대 공감 노려 한세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온라인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주제 적합성, 참신성, 전달력, 대중성, 완성도 등이었다. 대상의 영광은 강산(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에게 돌아갔고, 2등은 팀 '한세바이브'(백소임·조민서·하지민), 3등은 팀 '유금'(서은희·신선신·조민정)이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실력·취업·영성으로 합격!"…한세대 특색 반영한 캠페인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은 "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네이버 여행과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2주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칸, 방콕&파타야, 보라카이 등 인기 여행지를 대상으로 최대 20%의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예약 고객들에게 마사지, 룸 업그레이드 등 추가 특전도 제공된다. "여행 성수기 앞두고 네이버 단독 프로모션" 노랑풍선이 네이버 여행과 공동으로 '2주만 특가'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인기 여행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대상 상품은 ▲발칸 ▲방콕&파타야 ▲보라카이 지역을 포함해 총 13개로 구성됐으며, 최대 20%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3~5%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카드사 프로모션 조건 해당 시 5%, 얼리버드 프로모션 조건에 따라 3%를 각각 지급한다. "플리트비체·두브로브니크…발칸 직항 상품 인기" 이번 프로모션 중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티웨이항공 직항편으로 떠나는 '발칸' 여행이다. 6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화·목·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클린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는 ‘파뮤(FEMMUE)’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뷰티컬리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인기 제품부터 봄철 피부 고민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 봄철 피부 고민 겨냥한 인기 제품 최대 20% 할인 파뮤는 이번 뷰티컬리페스타에서 항산화·미백 효과로 유명한 ‘뤼미에르 바이탈 C’와 광채 케어 세럼 ‘일루미너스 벨벳’ 등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을 포함해 브라이트닝, 탄력, 보습, 립 케어 등 다양한 라인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렌징 라인 ‘버블 심포니 무스’, ‘클렌징 밤’ 등 특별 혜택 파뮤의 인기 클렌징 제품인 ‘버블 심포니 무스’와 밤에서 오일로 변하는 제형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뷰티 클렌징 밤’ 등은 최대 20% 할인된다. 또 피부에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하는 ‘듀얼 에센스 카멜리아’ 등 카멜리아 라인 제품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철 입술 케어 제품도 최대 20% 할인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다마스크 로즈와 카멜리아 오일 성분으로 입술 보습을 돕는 ‘립 슬리핑 마스크’, 입술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듀이 립 플
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소영 금융위부위원장, 오시장,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범석 기재부 차관.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 잠실·삼성·대치·청담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지 35일 만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 3구에서 시작된 집값 급등이 다른 지역으로 번져나가자 해제 구역을 재지정하는 데서 나아가 더 넓은 구역을 새로 묶어버리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40만 가구에 대해 전세보증금을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원천 금지된다. 부동산시장 불안을 빠르게 가라앉히려는 조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한 달여 만에 대폭 확대하는 '온탕 냉탕' 대처로 정책 신뢰도를 무너뜨리고,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지정 지역 (국토교통부 제공) 정부와 서울시는 19일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200개 단지,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