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유소연이 라운드 전 연습장에서 티샷 연습을 하며 캐디가 닦아준 공을 건네받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04_4431.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유소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05_452.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경기장을 찾은 박성현의 팬클럽 회원들이 박성현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06_4523.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 홀에서 양희영이 우산으로 햇볕을 가린 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07_4556.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 홀 세컨샷 지점에서 박성현이 캐디에게 그린 공략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08_4624.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8번 홀에서 박성현이 어프로치 실수를 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09_4654.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6번 홀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10_4735.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6번 홀에서 박성현이 해저드 근방에서 과감한 어프로치 샷을 시도하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11_4810.jpg)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6번 홀에서 박성현이 극적인 샷을 날린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제공 PGA of America]](/data/photos/news/photo/201807/10771_19512_4838.jpg)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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