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수도권 오피스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부동산 한파 속에서도 높은 시장 잠재성을 평가받으며 공실률이 지속 감소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수도권 오피스 공실률은 5% 초반대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는 자연공실률은 5%로 보고된다.
특히 강남, 여의도, 종로, 시청 등 서울권 주요 오피스 지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중 보안, IT 인프라, 회의실, 휴게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프라임 오피스는 기업의 이미지와 네트워킹 기회를 중시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프라임 오피스 수요 증가와 함께 서울 생활권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수도권 초대형 업무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 위치한 ‘덕은 DMC 아이에스비즈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이 시설은 IT와 문화 산업 등 초대형 복합 비즈니스 타운인 아이에스밸리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연면적 약 35만4,625㎡로 롯데월드타워를 능가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더불어 한강 조망과 생태공원이 결합된 친환경 특화 공간으로, 다양한 공원과 함께 옥상 정원, 티하우스 등을 제공한다. 직원들의 여가 및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피트니스 센터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위해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등 다양한 회의 공간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기업들을 위한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첨단 기업들에게 적합한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마포구 덕은동이라 불리우는 덕은지구는 차량을 통해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는 차로 약 10분, 가양대교를 통해 마곡지구까지는 15~20분이 소요된다. 이외에도 한강에 인접하여 강변북로를 통해 광화문, 여의도, 용산 등 서울의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서울권 오피스 임대료에 부담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니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라면 저금리 대출을 통해 사옥을 마련해 사업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투자 목적의 경우에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장기임대 수익 기대치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아이에스밸리’의 오피스텔은 모든 세대의 분양이 완료됐으며, 덕은지구 내 6~10블록 중 비즈니스시설로 구성된 6, 7블록 일부만이 남아 있는 상태로,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덕은 DMC 아이에스비즈타워’의 경우 계약자에게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 호실 테라스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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