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00g당 990원 ‘반값 삼겹살’ 푼다… 수입 돼지고기 ‘끝돼 DAY’ 개최

  • 등록 2026.02.19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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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금)부터 6일간 '미리 만나는 삼삼데이' 콘셉트로 전 품목 프로모션
- 롯데슈퍼 통합 소싱으로 200톤 물량 확보, 국산 돈육 시세 급등 속 '물가 안정' 총력
- 3단계 정밀 손질 및 현지 품질 점검 거친 수입육 전문 브랜드 ‘끝돼’ 앞세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겨냥해 자사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끝돼'를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 '끝돼 DAY'를 전개한다.

 

오는 20일(금)부터 25일(수)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물가 상승 속 ‘합리적 대안’… 삼겹살·목심 990원 파격가

 

이번 행사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획되었다.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명절 이후 높아진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약 200톤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50% 할인된 990원에 선보인다. '끝돼 항정살·등갈비' 역시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 3단계 검증 시스템으로 구현한 ‘끝장나는 품질’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롯데마트의 전략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내 전문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정밀 손질 과정'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다. 또한 담당 MD가 캐나다 현지 가공장을 직접 방문해 위생과 원물 품질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끝돼' 브랜드 론칭 이후 롯데마트의 수입 돼지고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0%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는 "그간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 선보여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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