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G-ECONOMY) 허정운 기자] YA미디어 윤희정 대표(아나운서)가 16일 알람을 통해 새법을 알려주는 땡큐법안(회장 장익경) 신문고인 특별신문고위원회 아나운서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윤희정 위원장은 "앞으로 국내 정직 또는 프리렌서 아나운서 MC 등 방송인의 법적 권익보호법을 위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땡큐법안 애플레이케이션은 새롭게 시행되는 법안을 알람으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앱은 ▲법안 뉴스 ▲신문고 ▲의원 ▲법안 ▲관심법안 등의 메뉴로 구성돼 법안정보를 세세하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