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PB상품으로 출시한 유어스육즙팡팡 시리즈 2종이 19개월 만에 역대 최단 기간 1000만개를 돌파했다.
GS25는 매출액 환산 기준 150억원을 넘어선 유어스육즙팡팡 시리즈가 현재 소시지 카테고리 100여종 상품 중 부동의 매출 Top 1~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유어스육즙팡팡 시리즈 2종의 판매량은 동일 카테고리 내 베스트 NB상품 대비 3~5배 높은 판매량이다.
GS25는 유어스육즙팡팡 시리즈 2종의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기념해 10월 한달 간 2+1 행사와 함께 GS리테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더팝’을 통해 LG홈브루, 삼성더플레이트, 드롱기전기그릴, 로얄베일도마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더팝 앱 가입자가 유어스육즙팡팡 시리즈를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가 생성되는데, 생성된 스탬프를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당첨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고 준비된 경품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박철 GS리테일 간편식품 담당 MD는 “편의점 PB 상품이 베스트 NB 상품의 인기를 넘어 각각의 카테고리 내 1등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단기간에 판매량 1천만개를 돌파한 유어스육즙팡팡 시리즈와 같이 차별화 경쟁력을 갖춘 PB상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